언론보도

깨끗한나라, 메디프렌즈 언더웨어 매출 200% 향상… 고객 체험 행사로 인기 잇는다

2025-04-30

 


생활 혁신 솔루션 기업 깨끗한나라(대표 최현수·이동열)가 시니어케어 전문 브랜드 깨끗한나라 메디프렌즈의 요실금 언더웨어 4종이 월평균 약 200% 매출 신장을 달성하며 고객 호평을 받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깨끗한나라가 2022년 처음 론칭한 시니어 웰니스 브랜드 깨끗한나라 메디프렌즈는 요실금으로 불편을 겪는 4070 세대는 물론, 요양시설 입소자와 재가 요양사를 고려한 제품 라인업을 통해 시니어 위생 케어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해 왔다.

 

깨끗한나라 메디프렌즈는 지난해 말 시니어들이 보다 편안하게 사회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언더웨어 형태의 요실금 언더웨어 4종을 선보이며 시장 내 브랜드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 출시 후 해당 제품군은 전체 입점 채널 기준으로 월평균 약 200% 매출 성장을 기록했으며, 특히 전국 약 200여 개 농협 매장에서는 동기간 대비 월평균 600% 가량에 달하는 매출 증가를 이끌어냈다.

 

이번 요실금 언더웨어 매출 성장을 견인한 깨끗한나라 메디프렌즈 슬림 언더웨어 파워(중형∙대형)’는 기존 자사 제품 대비 50% 얇아진 초슬림 흡수층을 적용해 밝은 색상이나 얇은 소재 의류에도 부담 없이 착용할 수 있다. 여기에 *800(*ISO 11948-1 시험법 기준)의 흡수력과 4중 흡수 구조로 최대 9시간까지 사용이 가능해 출시 후 고객들의 지속적인 선택을 받아왔다.

 

이와 함께 출시된 깨끗한나라 메디프렌즈 안심 언더웨어(중대형∙특대형)'는 슬림형 대비 약 2개 높은 흡수량을 보유해 장시간 외출이나 수면 시에도 활용이 용이하며, 스스로 제품 교체가 어려운 고객이나 요양사가 사용하기에도 적합하다.

 

깨끗한나라 메디프렌즈는 농협 매장을 중심으로 인기를 얻은 데 힘입어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자 오는 5 2일부터 6일까지 농협 하나로마트 성남점과 양재점에서 고객들이 직접 제품을 보고 만질 수 있는 고객 참여형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실제 제품 착용 모습을 구현한 마네킹과 체험존이 마련되며, 이를 통해 제품 착용감을 직관적으로 전달해 고객들의 제품 이해도와 구매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요실금 언더웨어 제품군이 단기간 내 유의미한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던 이유는 고객들의 실질적 니즈를 반영한 제품 설계에 신뢰가 더해졌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사용자 편의성과 요양 환경을 모두 아우르는 시니어 전용 위생 제품을 지속 출시하며 고객 일상에 깨끗함과 안심을 더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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