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장 열기에 쿨링 더했다” 깨끗한나라, LG트윈스와 한정판 쿨링타올 무료 증정 행사 진행
2025-06-30
생활 혁신 솔루션 기업 깨끗한나라(대표 최현수∙이동열)가 LG트윈스와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잠실야구장에서 ‘깨끗한나라 X LG트윈스 한정판 쿨링타올 무료 증정 행사’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무더운 여름, 응원 열기로 더욱 뜨거워지는 야외 구장에서 관람객들이 ‘깨끗한나라
쿨링타올’의 효과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깨끗한나라는 지난 28일 LG트윈스 홈경기 현장에서 관람객을 대상으로 총 2만 개의 ‘깨끗한나라 쿨링타올’을
무료 배포했다. 이 중 1만 개는 LG트윈스 캐릭터 이미지가 담긴 패키지로 제작된 ‘깨끗한나라 X LG트윈스 한정판 쿨링타올(레몬그라스향)’로, 당일 현장에서만 만나볼 수 있어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또 다른 1만 개는 자사 기본 제품(레몬그라스향)으로, 한정판과
함께 제공되며 현장 분위기에 재미를 더했다.
‘깨끗한나라 쿨링타올’은 피부에 닿는 즉시 약 9도까지 온도를 낮춰주는 강력한 쿨링 효과를
탑재한 제품이다. 넉넉한 타올 형태(230X720mm)로
목, 팔, 다리 등 다양한 부위에 활용 가능하며, 사용 후 목에 감아 쿨링 효과를 유지할 수 있어 행사 당일 LG트윈스
팬들에게도 호평을 받았다.
이와 함께 고객 참여형 SNS 인증샷 이벤트도 운영됐다. 관람객들은 30일까지 3일간 깨끗한나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한 뒤 현장에서
촬영한 인증샷과 해시태그를 업로드하며 이벤트에 참가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100명에게는 ‘깨끗한나라 쿨링타올’
1박스가 경품으로 제공된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여름철 야외 활동에 최적화된 깨끗한나라 쿨링타올과 대중 스포츠인 야구의 현장성이 어우러진 이번 행사를 통해 응원
열기에 활력을 더하고 관람객들에게 쿨링 효과를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즌 이슈, 제품 특징,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브랜드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하며 고객 접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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