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깨끗한나라, 집중호우 피해 지역에 생활용품 1,100여 개 긴급 지원

2025-07-24

 


생활 혁신 솔루션 기업 깨끗한나라(대표 최현수·이동열)가 충남 지역에 발생한 집중호우 및 산사태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과 지역사회를 돕기 위해 긴급 구호물품을 지원했다고 24일 밝혔다.

 

깨끗한나라는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충남 지역에 위생용품인 깨끗한나라 화장지 30 1,100여 개를 충남시 사회복지협의회, NGO단체 굿네이버스를 통해 긴급 전달했다. 지원된 구호물품은 피해 지역 주민들이 위생적으로 일상을 유지하고 긴급한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전례 없는 집중호우로 삶의 터전을 잃고 큰 어려움을 겪고 계신 이재민들께 깊은 위로를 전한다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안정을 되찾고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깨끗한나라는진실·변화·혁신의 핵심 가치를 중심으로 ESG 경영을 실천하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굿네이버스, 대한적십자사 등과의 협력을 통해 꾸준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지난 3월에는 경남·경북 지역의 대형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8만여 개의 위생·생활용품을 기부한 바 있다. 또한, 지난해에는 여성 청소년과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3 1천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지원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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