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나라, 메리루스와 손잡고 북미 시장 공략…글로벌 사업 확장 박차
2026-08-14
생활 혁신 솔루션 플랫폼 기업 깨끗한나라가 미국 웰니스 브랜드 메리루스(MaryRuth's)와 협력해 미국 시장 전용 유기농 순면 커버 생리대 제품군을 개발했다고 14일 밝혔다. 깨끗한나라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프리미엄 여성용품을 북미 시장에 선보이며 글로벌 사업 확대의 또 하나의 이정표를 마련했다.
이번 파트너십은 단순한 수출 계약을 넘어 제품 개발부터 품질 검증, 공급망 구축에 이르기까지 양사가 긴밀히 협력해 추진됐다. 미국 소비자의 니즈와 기대에 맞춘 여성용품 라인을 개발하기 위해 전 과정에 걸쳐 협업이 이뤄졌으며, 이를 통해 깨끗한나라는 글로벌 제조 역량과 품질 관리 능력, 제품 개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양사는 팬티라이너, 중형, 대형, 오버나이트 등 총 4종의 유기농 여성용품 라인을 개발했다.
제품 개발 과정에서는 안전성과 품질, 성능 기준을 충족하기 위해 기술 검토와 소재 평가, 제품 테스트를 여러 차례 진행했다. 또한 깨끗한나라는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해 FDA 관련 등록 절차를 완료하고, 미국 통관 및 유통에 필요한 시험성적서(Certificate of Analysis, COA)를 확보했다. 이를 통해 글로벌 제조 및 규제 기준을 충족하는 역량을 대외적으로 입증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초도 물량은 지난 6월 미국에 성공적으로 출하됐으며, 제품은 이달부터 미국 주요 유통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계기로 글로벌 시장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하는 방안도 모색할 계획이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메리루스와의 파트너십은 글로벌 유통 전략을 한 단계 도약시키는 중요한 계기"라며 "양사가 함께 북미 소비자가 기대하는 품질과 신뢰, 혁신을 담은 제품 라인을 개발했다. 깨끗한나라의 제조 및 개발 역량을 북미 시장에 선보이게 되어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협업은 깨끗한나라가 프리미엄 위생용품 분야의 신뢰받는 글로벌 제조사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는 동시에, 한국산 여성용품의 북미 시장 저변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나아가 깨끗한나라는 이번 메리루스와의 파트너십을 발판으로 글로벌 사업 기반을 확대하고, 고품질 위생용품에 대한 글로벌 수요에 대응하며 해외 시장 공략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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